2019.04.26
한국과 대만의 섬 유산업이 지속가능 한 산업생태계 조 성에 협력한다. 한국섬유산업연합 회(회장 성기학·영 원무역 회장)는 대만섬유연맹(회장 짠쩡티엔·詹正 田))와 ‘한-대만 섬유산업연례회의’를 열었다고 26 일 밝혔다. 지난 25일 경남 창녕군 석리 성씨 고가에서 열린 연 례회의에는 양국 섬유패션업계 대표 67명이 참석했다....
[헤럴드경제 조문술기자 2019.04.26]